본문 바로가기
냥이키우기

폭염에 지쳐있는 도리.

by ✩✩✩ 2015. 7. 11.








 사람이나 동물이나 폭염에 지치기는 마찬가지인거 같다. 그나마 창문이 바로 앞이라 저기가 시원한지 눈만 끔뻑이며 저 위에만 계속 누워있다. 올해는 도리 쿨매트를 준비해줘야겠네..

'냥이키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단장에 여념없는 도리  (0) 2015.07.26
도리, 오랜만에 똥꼬발랄하구나.  (0) 2015.07.20
귀차니스트  (0) 2015.07.09
식탁지킴이 도리  (0) 2015.07.04
캣토이, 고양이 장난감 쿠루쿠루버터플라이  (0) 2015.06.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