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뚜짝시장1 [방콕 자유여행] 4일차 - 시암파라곤, 짜뚜짝시장 태국, 방콕 - 마지막 날2015.11.25 ~ 28 태국여행의 마지막날, 밤늦게 새벽비행기라 호텔을 하루 연장을 미리 해놨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할까 싶어 미리 예약 안하고 체크인 할때 카운터에 물어 봤지만, 체크아웃 시간이 너무 늦어 1박 차지가 붙는다고 했다. 여행의 마지막 날이니 만큼 일정은 간단하게 짜뚜짝 시장만 잡아놨다. 느긋하게 일어나 숙소를 나왔다. 짜뚜짝 시장을 가기전에 나라야 시암파라곤점에 방문했다. 아시아티크에서도 나라야를 들렸지만 하로나가 지인 선물을 더 사야겠다하여 다시 방문했다. 시암파라곤 구경을 마치고 지하에 있는 푸드코드에 들렸다. 주말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어디든 사람이 가득했다. 둘러보다가 선택한 Fumi라는 곳. 초밥은 먹을만했지만 돈부리는.. 배고.. 2016.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