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 phra si sanphet1 태국, 아유타야 일일투어 - 왓 프라씨싼펫 왓 프라시 산펫 왓 프라씨 싼펫은 아유타야 왕궁 내에 자리했으며 아유타야에서 가장 큰 사원이었다고 한다. 과거, 170kg의 금을 입힌 16m 높이의 입불상이 있었던 곳이다. 입불상은 1767년 버마인들이 불을 질러 녹아 없어졌다. 왓 프라씨 싼펫이 있던 왕궁은 아유타야의 첫번째 왕부터 100년 가량 왕실의 거주 공간으로 사용됐다. 이후 1448년 보롬뜨라이록까낫 왕이 새로운 왕의 거주 공간을 만들면서 승려가 살지 않는 왕실사원의 역할을 하게 됐다. - 태국관광청 가이드북 中 - 태국가이드의 설명으로는 저기에 보이는 두 그루의 큰 보리수는 태국과 미얀마에서 국교정상화를 기념하여 심었다고 한다. 태국의 사원에는 버려진 개들이 많다고 한다. 이곳에는 3기의 쩨디가 있는데, 안에는 왕의 유골,의복, 불상을 넣.. 2015.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