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사이에 본잎에 떡잎만큼 커졌다.
그 사이에 복토를 해줄겸 해바라기를 다시 뽑아 심어주었다.
컵밖으로 삐져나와 신경쓰이던 뿌리도 잘 정리가 되었다.
이런속도로 자란다면 조만간 분갈이를 해줘야 할 것 같다.
'식물키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해바라기 키우기, 드디어 꽃을 피우다. (1) | 2017.06.10 |
|---|---|
| 해바라기 키우기, 벌써 한달 (0) | 2017.04.16 |
| 올해엔 쌈채소를 키워보자. (feat. 큰손 하로나) (0) | 2017.03.18 |
| 다육이 가든 만들기(ps. 고양이와 함께 산다는 건) (0) | 2017.03.18 |
| 해바라기 발아, 꽃을 피울 수 있을까? (0) | 2017.03.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