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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일

[마켓컬리] 두번째 구매. 자꾸 컬리를 보게 된다.

by ✩✩✩ 2020. 3. 11.

마켓컬리 두 번째 구매, 첫 구매 후 한 달간 2만원 이상 무배 혜택에 한번 더 주문했다.

크림 가득 부드러운 만쥬.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었는데 생가보다 더 괜찮았다. 심심할 때 조금씩 데워먹는 중.

 

바비엔 쭈꾸미 볶음.

음... 내 입에는 조금 매웠다. 캡사이신 맛이 강하게 났다. 내용물이 소스와 쭈꾸미만 들어있어서 양파 와 떡볶이 떡을 넣어 먹었다. 쭈꾸미 상태는 매우 좋았다.

 

 

외할머니댁 갈빗살육계장.

이건 아직도 냉동실에 들어가 있어서 어떤지는 모르겠다. 컬리에 미친 지인의 말로는 사미헌 제품이 맛있다던데... 나에게는 좀 비싼 느낌이라... 이것도 그나마 저렴해서 테스트 삼아 사본 제품이다. 

 

웬만하면 직접 해먹으려고 하는데, 요즘 들어 자꾸 컬리를 들여다보게 된다. 밀 키트에 자꾸 눈길이 간다............... 편안함에 익숙해지면 안 되는데....

 

 

 

 

혹시나 추천인이 필요하시다면...  aeri12 .... 를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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